여러분
대학다니면서 영어가 부족하다고 생각할 때 원어민처럼 빨리늘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여?
저는 3학년 학부생이고, 유학생활을 한지는 3년 정도됬어요.
현재 40위권 주립대에서 커뮤니케이션과 져널리즘을 전공하고 있는데, 아무래도 다른 전공보다 영어실력이 더 많이 필요해서요
미국에 살면서 생활적인부분이나 학업적으로 수업을 듣고 과제를 하는 부분에 까지는 어려움이 없는데,
뭔가 영어 실력의 한계를 느껴요.
예를 들면, 10분짜리 테톡을 듣고 바로바로 다 이해를 못해서 script를 봐야한다거나. 단어가 들리더라도 그게 직역이 안되는거져..
혹시 영어실력이 어느정도 있을 때 거기서 네이티브정도까지 훅 늘수있는 방법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