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박사과정으로 미국에 가게되었습니다...
비자 인터뷰시 재정증명에 관해 질문을 드립니다..
아버지는 안계시고,, 어머니는 집에서 가사일만 하십니다.. 재정보증을 해줄수 있는 사람은
친누나가 있습니다...그런데,, 누나의 한달 수입은 얼마안되요,,, 200만원미만!!
인터뷰시 가져가야 할 서류를 보니 아래와 같더군요,,,
재직증명서
2~3년치 소득금액 증명원(세무서발행)
갑종 근로소득에 대한 납세필 증명서(회사직인요, 최근 1년치)
지방세 납부증명서
주거래은행통장원본,적금통장원본
재정보증이라는 것이 그 학생의 학비를 전부 책임져준다는 의미아닌가요?? 그럼
누나의 소득이 나의 학비를 충당할 수 없는 금액이라,, 비자를 받는데 문제가 생길 수 있지 않나요??
지금으로써는 누나의 재정보증과 제 통장에 있는 4000만원정도가 다 입니다...
고수님들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