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9월부터 cc 3학기를 다니고 이번 여름에
트랜스퍼 하는 기간중 한국 잠시 다녀올려고 하는데요.
새로운 I-20 없이 나가는게 문제가 될까요?
다니던 학교서 처리를 늦게 해줘서,
결국 새로운 I-20 없이 나가게 될것같거든요.
지금생각으론 한국서 새로운 I-20 우편으로 받을려고 하는데.. sevis 넘버가 바뀌면 학생 비자도 새로 받아야 한다고 들어서요.(지금 5년 F-1 비자를 받은 상태고 기존 I-20 만료일은 9월 29일입니다.미국에 다시 들어오는 날짜는 8월 초구요.)
아는분 이야기론,
transfer 기간중 한국 나갔다 들어오다가 공항에서 바로 추방 당한 사람들이 있어서..걱정 되네요.
그냥 한국 나가서 새로운 I-20받고 들어올까요? 아니면 비행기 날짜 변경수수료(생각보다 큽니다) 을 내더라도 Transfer가 확실히 완료된후 새로운 I-20에 사인을 받고 나가는게 나을까요?
참 그리고 보통 transfer 진행이 얼마나 걸리나요?
저처럼 transfer 하는 과정중에 한국 나갔다 오신분 없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