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관광 비자를 받을때 그냥 6만원이면 되더라구요.
물론 관광비자랑 학생 비자는 다르지만..
미국 학생 비자(F1) 를 2006년도에 처음 받을 때
SEVIS fee 200불, 신한 은행에 비자 신청 수수료, 130불 정도..
인터뷰 신청 수수료 11 불 정도
최근에는 비자 신청 수수료가 또 올라서 140불..
비자 신청하는 사람들이야 목이 마른 사람들이니까
그저 가격이 올라도 어쩔 수 없이 돈을 지불하게 되지만..
그래도 왜 미국 비자는 돈이 많이 드는지..
9.11 과 관련되는지.. 세계적으로 미국에 가고자 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가격이 올라도 불평이 없는건지..
궁금해지네요.
토플/지알이 시험 볼때도 ETS에 돈을 많이 줬는데,
비자 신청할때도 왜 이렇게 돈이 많이 드는지 모르겠네요.
그냥 내일 비자 인터뷰하는데, 의문이 들어서 몇자 적어봅니다.
누구 아는 분 있음 댓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