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정도 IT 분야에 실무 경험이 있고, 관련 분야의 석사 지원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는 미국에 가려는 학교(주립대)가 있는 동네에 살고 있어요.
고등학교 졸업한지 15년이 넘어서 그런지...준비가 더욱 어렵네요 ㅠ
스트레스 받으며 고3처럼 공부 중인데,
어떤 사람들은 제가 해당 분야 경력도 있고,
이미 그 미국 대학이 있는 동네에 살고 있어서 합격시 온다는 것이 확실하기 때문에
박사 아닌 이상 GRE는 크게 중요하지 않을거라고 말해요~
정말 그런가요? 내일 모레 시험인데 너무 떨리고 걱정이 되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