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조장에서 본 맥주탑~!!!
그리고 양조장에서 받은 맥주 과자 ㅋㅋㅋㅋㅋ
얘가 graz 지방의 대표맥주 puntigamer에요~
맥주 박물관 안의 모습~
그리고 이거는 디자인이 특이해서 사진 찰칵 찰칵 ㅋㅋㅋㅋ
저기에 그 도레미파솔라시도 코드가 적혀있어요
저만큼 차면 저 소리가 난다는 표시><
소맥잔 느낌 나면서 엄청 신기했어요 ㅋㅋㅋㅋ
모자르트의 도시인 잘츠부르크랑 연결도 잘 되구요~
그리고 얘는 뭔지 모르겠는데...
막 조청? 그런 맛 나더라구요~
그리고 맥주 저장고인거 같았어요~!
그리고 여기서~!!!
맥주 세잔 공짜로 시음><
점심을 여기서 먹기로 결정해서
뮌헨 전통 소시지 요리를 시켜서 냠냠냠><
먹고 나서 호엔잘츠부르크성으로 향했어요
푸닌쿨라를 타고 올라갔답니다
호엔잘츠부르크성에서 본 잘츠부르크~~
왠지모르게 피렌체 느낌이 나더라구요 저는><
그리고 호엔 잘츠부르크성에 있는 마리오네뜨 박물관에서 찍은 사진~
그리고 이거는 호엔잘츠부르그 성 조감도
얘는 군 박물관에 있었던 미니어쳐들
하고 군인들이 달았었다는 훈장이에요
호엔 잘츠부르크성이구요~
호엔 잘츠부르크성에서도 비가 너무 많이와서ㅠㅠㅠ
빨리 숙소에 가야겠다는 생각으로 내려왔어요
그러구서 지나가다 본 무대~!
아마 비가 안오면...ㅠㅠㅠ 저기서 사운드오브 뮤직 영화도 틀어주고
공연도 하고 그러는거 같더라구요~
그리고 숙소가서 체크인하고서 한잠 자고...
요새 해가 늦게 져서... 야경보러 10시 쯤에 나왔어요
혼자 나가서 좀 무섭긴 했는데 그래도 잘 돌어다녔답니다 ㅋㅋㅋㅋ
낮이랑 또 느낌이 다르죠~~~~~~~~
야경도 너무 이뻤어요 잘츠부르크
날씨만 좋았으면 진짜 대박이었을텐데..ㅠㅠㅠ
진짜 오스트리아 꼭 다시 가려구요~!!!
잘츠부르크도 다시가고 그라츠도 다시오고~!!!
이케 잘츠부르크 보고 나서 다음 날에는 잘츠가머구트라고 잘츠부르크 근처를 돌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