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 글은 지난 글에 이어서,
런던의 주요 명소에 다녀온 후기입니다!!
트라팔가 해전을 승리로 이끈 넬슨(Horatio Nelson) 제독의 동상이 세워져 있는 기둥을 지나면,
위 사진과 같은, 트라팔가 광장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 날 런던에선 흔치 않게 날씨가 좋았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많은 사람들이 광장에 나와 있었습니다.
사진 속에 보이는 큰 건물은, 트라팔가 광장에 위치한
내셔널 갤러리(The National Gallery)의 모습입니다!
영국 최초의 국립미술관으로, 정말 많은 작품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특히 세계적인 미술가들의 작품들이 많이 전시되어 있어서,
꽤나 유익한 관람이었습니다ㅎ
내셔널 갤러리를 둘러보고 나서,
내셔널 갤러리를 둘러보고 나서,
내셔널 갤러리에서 바라본 트라팔가 광장의 모습입니다!
(내셔널 갤러리의 경우, 실내 촬영이 금지되어 있었습니다.)
위 사진은, 런던 최고의 번화가인 피카딜리 서커스(Piccadilly Circus)의 모습입니다!
여기서 서커스라는 용어는, '원형 광장'을 의미하는 용어이며,
광장 가운데에 분수대가 놓여져 있었습니다.
사진 속에 보이듯이, 한국 기업의 광고들이 눈에 띄었습니다...ㅎㅎ
피카딜리 서커스 근처에는 차이나 타운(China Town)이 위치하고 있었는데요,
피카딜리 서커스 근처에는 차이나 타운(China Town)이 위치하고 있었는데요,
위 사진은 런던 차이나 타운의 입구 모습입니다!
런던 차이나 타운의 경우 그 규모가 정말로 컸습니다.
그리고 정말 많은 동양인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ㅎㅎ
위 사진은 버킹엄 궁전 근처에 있는,
위 사진은 버킹엄 궁전 근처에 있는,
세인트 제임스 공원(St. James Park)의 모습입니다!
런던에서 가장 오래된 공원이라고 합니다.
세인트 제임스 공원에는,
세인트 제임스 공원에는,
오리를 비롯한 여러 종의 동물들을 가까이서 볼 수 있었습니다!
세인트 제임스 공원을 지나, 드디어 만난 버킹엄 궁전의 모습입니다!
세인트 제임스 공원을 지나, 드디어 만난 버킹엄 궁전의 모습입니다!
버킹엄 궁전 앞에 커다란 분수가 위치하고 있었습니다.
궁전 앞 분수에서 찍은, 버킹엄 궁전(Buckingham Palace)의 모습입니다!
버킹엄 궁전은 빅토리아 여왕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영국 왕실의 주 궁전으로 사용되고 있는 곳입니다ㅎ
버킹엄 궁전 앞에서 벌어지는 근위병 교대식(Changing Guard)이 유명한 볼거리인데,
저는 시간이 맞지 않아서 아쉽게 볼 수 없었습니다.
그럼 이상으로, 이번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