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lin입니다~
오늘은 벤쿠버의 카페 Blenz와
핫도그를 소개해드릴게요!
일단 벤쿠버 시내를 가면
길거리에서 많은
핫도그 가판을 볼 수 있답니다~
그래서 저희도
유명하다는 벤쿠버 핫도그를 하나씩~ㅋㅋ
더 정겨웠던 건...
핫도그를 팔고 있는 주인이 저희를 보고
한국말로 인사를 하더라구요~
캐나다 백인 친구였는데...
어떻게 아냐구 했더니 여자친구가 한국인이라서 좀 안다고..ㅎㅎ
그렇게 핫도그를 하나씩 사서
따뜻한 커피가 있는 카페로~들어갑니다~
원래 팀홀튼이라는 카페가
유명하다고 하는데...
시내에서 못찾았어요.
그래서 Blenz라는 곳으로~
벤쿠버 시내는
요 카페가 주를 이루더라구요~
커피와 함께 할 핫도그!
우아..정말 크고 푸짐하죠?ㅋㅋ
일단 저희는 따뜻한 차 한잔과
제가 좋아라하는 라떼를 한잔 시킵니다~
오~
그런데 예상치 못하게
이쁜 데코를 해 주더라는~
체인점이라...
전혀 기대치 않았는데~
너무 이뻤어요~ :)
핫도그와 커피~
안어울려보이지만~
함께 먹어도 맛있다는~ :)
라떼도 맛있었고
저 큼직한 핫도그도 정말 맛있었어요~
정말 너무 커서 하나가지구
둘이 나눠먹어도 되겠더라구요~
벤쿠버에 가시면~
핫도그와 Blenz의 커피~
한번쯤 즐겨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