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lin입니다~ :)
오늘은
어스틴 레크레이션의 중심지인
질커 파크에 대해 소개해드릴게요~
질커파크는
콜로라도 강의 남쪽이면서
다운타운의 근처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식물원과 박물관 조각공원도 있고
하이킹과 사이클링을 위한 길도 있어요~ :)
많은 공연과 행사들이 열리는
질커 파크로 가봅니다!
가는길에 강도 보이고~
날씨도 너무 좋아 기분이 상쾌! :)
공원입구에 다다랐네요~
입구를 잘 못 찾을까봐 걱정했는데~
제대로 도착!
주차를 하고~
주차를 하고~
걷습니다~
작은 못이 있어요!
자세히 보려니
젖을까봐 두려워 못하겠더라구요.ㅋㅋ
좀 더 걷다보니!
탁 트인 공원이~~~
날씨도 너무너무 좋고~
상쾌했어요~
중간중간 놀러온 가족들과 연인들도 보이더라구요~
ㅎㅎ
사람들 없는 곳에서 기념촬영..ㅋㅋ
너무 싱그러운~ :)
걷다가 나무 그늘 밑에서
잠깐 쉬며~ 또 촬영..ㅋㅋ
잠시 쉬고~
다시 산책을 시작했어요~
저쪽 어딘가~
먹을곳이 파는듯 보이고~
사람들이 많이 왔다갔다 하네요~
가는 길에 동상이 보이더라구요!
책을 읽고 있는 사람들~
그 옆에 앉아 같이 사진 찍는
아이도 보이네요~
찍을까 말까 고민하다 패스~ㅋㅋ
찍을까 말까 고민하다 패스~ㅋㅋ
근데
찍을걸 그랬나봐요..ㅋㅋ
너무 멀어서 동상이 잘 안보이네요..ㅎㅎㅎ
매년 이곳에서
연날리기 행사도 열린다고 하는데~
올해는 못갔지만
내년에 꼭 참여해보고
요 동상 앞에서 사진도 찍어야겠어요~ :)
푸르른 질커 파크~
한번 들러보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