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은 이제 그만 나가야겠다. 산책하시는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많이 계셔서 보기 좋았어요
요런 길이..이 곳은 참 자전거도로가 잘 되어 있다는 것을 한번 더 깨달음. 공원에도 요런 표시가!!!!
놀이터. 꼬마들은 다 어디로 가고 너희 비둘기들만 있는거니
그네 타려고 했는데 엉덩이 시려울 것 같아서 포기했어요..
간단한 스낵바 같은 곳도 있고!!!!!
추워보이는 언니..
근데 어디선가 짹짹 소리가 나서 발걸음을 옮겨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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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런곳이???????/
요렇게 귀여운 아이가! 뙇!!!!!!!!! ㅋㅋㅋㅋㅋㅋ 색깔도 알록달록 넘 귀여워요
핳. 근데
여기서 주목하셔야 됩니다.
전 저 뒤에 새들 물 받침대를 들고 있는 동상이 순간 사람이 안에 들어가있는 줄 알고 깜짝 놀라서
저 동상을 찍으려고 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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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도 관심좀 가져죠
호잇
사진찍으려 하니 자꾸 시야를 가리며 다가오는 이녀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되게 웃겼던게 제가 자리를 옮기면 요 녀석도 자꾸 따라오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 생각엔 구경하는 사람들이 먹이를 줘서 본능적으로 사람들이 움직이면 그 사람을 따라오는 것 같았어요
혹시나해서 계속 자리를 바꿔봣는데 계속 이녀석도 절 따라서 이동하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혹시나해서 계속 자리를 바꿔봣는데 계속 이녀석도 절 따라서 이동하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너무 귀여워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데려가서 키우고 싶었던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