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nn canyon park를 소개합니다~
린 켄연 파크는 노스벤쿠버에 있는데요
시버스를 타고 노스벤쿠버로 갔답니다~
친구들과 갔는데 첨엔 어딘지 몰라서 조금 헤매다가....
드디어 길을 찾은 것 같다!!
일단 이 곳은 입장료가 없어요~
공짜로 즐길 수 있는 곳이죠 ㅋㅋ
은근 다리 건널 때 무서웠답니다 ㅜㅜ
일본인 친구가
왜 코리안 위멘은 셀카를 좋아하냐고 ㅋ......
일본인 친구들은 풍경사진 좋아하고 친구들 사진찍어주는 걸 좋아하지
셀카는 안찍는다네요 ㅋㅋ
그래서 항상 한국인들은 혼자서 잘들 셀카찍는데
일본인 친구들은 그걸 신기하게 쳐다보고 있는 ㅋㅋㅋㅋ
산 속의 공기는
너~~~~~~~무 상쾌해요 !!!
보기만 해도 조금
아찔....하지않나요?
어흑~ 아찔!!
캐나다 밴쿠버 관광 명소중 하나인
린켄연파크
돈도 안들고
가볼만 합니당~
아!!! 이곳에는 식당은 딱 하나 있는데요
그냥 핫도그나 샌드위치 같은 가벼운 음식을 팔아요 ㅋㅋ
저흰 그냥 여기서 안먹고....
뭔가 비싸기도하고
그래서 다운타운가서 빵 말고
식사를 했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
기념품 샵고 있는데
특별한 건 없는듯.........ㅜㅜ
무튼
돈도 절약하고
관광도하고 ㅋㅋ
운동도?하고 ㅋㅋㅋ
1석 3조 ?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