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lin입니다~ :)
이번 포스팅은 계속해서
Baldwin Beach입니다~^-^
"하나로 가는 길"의 첫 발을 내 딛은
Baldwin Beach는
baby beach라고도 한답니다~
파도가 있는 편이라 서핑하기 좋고
이른 아침 뭔가 독특한 분위기가 있다고 해요~
스펙타클한 선셋도 멋있다고 하구요~ :)
저희가 갔을때
아침이어서 그런지~
사람들이 많지 않아
조용하고~한적해서 좋았어요~ :)
동네 주민들이 애완견과 산책도 하고~
혼자 수영도 하고~
주로 여유로운 모습들~
그리고 이곳엔 라이프가드도 있더라구요~ :)
30여분 정도 해변을 거닐었는데
정말 좋았어요~ :)
그 짧은 시간에도 날씨가 좋았다 흐렸다를 반복~ㅎㅎ
그리고 바람은 정말 대단했어요~ ㅋㅋ
제주도처럼..ㅋㅋ
그리고 카메라 모드를 바꿔 몇장 찍어봤는데~
색다른 느낌~ :)
그렇게
볼드윈 비치에서~
바람쐬고
다시 "하나로 가는 길"을 위해 출발!! :)
저희처럼
"하나로 가는 길"을 계획하신다면~
그 전에 Baldwin beach를 꼭 들러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