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lin입니다~
오늘은
그랜빌 아일랜드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벤쿠버 다운타운에서 차로 20여분정도 떨어져 있는 곳이고
캐나다여행에서 여유를 느낄 수 있어 추천하는 곳이기도 하고
근처에 Emily Carr 라는 예술대학교가 있어
유명하다고 해요~
:)
저희는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출발!
버스를 탑니다!
많이 흔들렸네요~ㅎㅎ;;
엄마등에 잠든 아이가 너무 귀여워서
찍었는데...ㅎㅎ
내려서보니~
특이한 스타벅스 건물이 눈에 띄어요~
가까이에선 언뜻 창고같은..ㅎㅎ
그리고 이쁜 정류장! :)
버스 정류장이 참 이쁘고 깨끗하더라구요~
드디어
그랜빌 아일랜드 도착!
항구 도시인
벤쿠버 어디서나 쉽게 볼 수 있는
요트들이 이곳 역시~ 넘쳐나네요~ :)
안내지도~
그리고 안내표지판!
하지만 저흰~
저희 발길닿는 대로~ ㅎㅎ :)
예술로 유명해서 인지~
곳곳에 특이한 조형물들이 있더라구요!
다들 오래된듯 하지만
분위기 있는!
실제 되는지 아닌지 모를
공중전화에서 인증샷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