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또 글을 씁니다.
모두들 즐거운 새해 맞이하셨나요?
저는 크리스마스와 새해에 이어지는 잠깐의 방학을 맞아 케냐에 다녀왔어요.
덴마크에서 아프리카 봉사활동을 준비하던 중 만났던 친구, 국제개발 프로젝트에서 만났던 분들과 다시 만나고
더불어 사파리까지 다녀 온 참 알차고 행복했던 시간이었습니다.
자세한 얘기는 비디오로 대신하기로 해요.
그럼 모두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IE MBA 2011
Cl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