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로냐 대학 근처에서 밤에 이렇게
영화를 상영해줬습니다.
영화를 하기 전에 준비 모습
나름 순서도 있고.. 주제도 나와있고..
하지만 이탈리아어라 하나도 못 알아들었습니다. ㅋㅋ
여기는 지나가다가 모로코식 카페가 보여서 들어온 곳입니다.
아래에 디저트는 크로아티아에서도 먹었는데
정말 너무 맛있어요 ㅠㅠ 발칸 반도 지역에서 자주 먹는 음식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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