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로 가다가 본 골목입니다.
셰필드에만 있다가 다른 도시로 가서 골목을 보니 어! 영국이다 라는 느낌이였습니다 ㅋㅋㅋ..
멋져서 찍은 건물입니다. 영국은 이런 옛날 건축물과 현대의 건축물이 조화가 잘되서 보기가 좋은 것 같아요.
멋져서 찍은 건물입니다. 영국은 이런 옛날 건축물과 현대의 건축물이 조화가 잘되서 보기가 좋은 것 같아요.
이런 건물들 대부분 호텔이나 식당으로 변했지만요 ㅋㅋ
헐시티의 광장이 보입니다.
헐시티의 광장이 보입니다.
궁전 같이 보이는 저 건물은 공연장처럼 쓰이는 건물이라고 합니다.
이름은 킹스턴어폰헐 시티 홀 입니다.
색감도 이쁘고 건물도 정말 멋진 것 같습니다.
석상들도 세세하게 정말 잘 만들어져있습니다.
색감도 이쁘고 건물도 정말 멋진 것 같습니다.
석상들도 세세하게 정말 잘 만들어져있습니다.
여담으로 여기 아래에는 공중화장실이 있었습니다;
버스킹하시는 아저씨
헐시티는 항구도시답게 해양사박물관이 있었는데
버스킹하시는 아저씨
헐시티는 항구도시답게 해양사박물관이 있었는데
이름은 HULL MARITIME MUSEUM입니다.
영국 미술관에는 보통 테이트가 붙고 해양박물관에는 마리타임이 붙더라구요.
이런 문이 자동으로 열려서 깜짝 놀랐습니다. ㅋㅋㅋ
큰 고래부터 에스키모인들의 생활방식이나 다양한 전시물이 있었지만 20장의 한계 때문에 그냥 빼버렸습니다. ㅠㅠ
가게를 구경하다가 본 라푼젤! 노래들이 너무 좋아서 3번은 본 것 같네요.
퀄리티가 대단하지만 가격 때문에 포기
백설공주 안나 팅커벨 미녀와야수 등등 다양한 제품들이 많았습니다.
MARITIME 바로 옆의 Ferens art gallery입니다.
영국은 박물관들이나 미술관이 거의 무료라서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이래서 대단한 예술가들이 많이 나오는 걸까요?
이 사진은 뭔가 하스스톤에 나올 것만 같은 사진이여서 찍었습니다.ㅋㅋㅋ
색감과 디저트가 너무 이뻣어요!
다음은 Hull minister입니다.
이 사진은 뭔가 하스스톤에 나올 것만 같은 사진이여서 찍었습니다.ㅋㅋㅋ
색감과 디저트가 너무 이뻣어요!
다음은 Hull minister입니다.
웅장한 모습의 외관!
동남아나 몇 개국을 보면서 느낀 거지만 정말 성당에 공을 많이 들이는 것 같아요.
여기 이 건물도 크고 멋지지만 다른 도시들에서도 거의 이만한 건물을 봤으니 말이죠
내부도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스테인글라스를 가까이서 보면 정말 하나 하나가 예술작품이란 느낌이였습니다.
내부도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스테인글라스를 가까이서 보면 정말 하나 하나가 예술작품이란 느낌이였습니다.
기독교 신자나 건축에 관심이 많다면 더욱 눈이 즐거울 것 같아요.
뒷 건물에 비친 모습 영화 특수효과를 보는 것 같았습니다.
마지막으로 돌아가던 길에 본 골목입니다.
뒷 건물에 비친 모습 영화 특수효과를 보는 것 같았습니다.
마지막으로 돌아가던 길에 본 골목입니다.
이상으로 헐시티에 관한 글을 마칩니다. 다음 글에서 뵈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