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꾸냥입니다.
오늘은 상해를 소개할려고합니다.
꾸냥이 오늘시험을 보고, 내일도 시험이 있어서, 미리 글을 준비 못했어요.
이해해주세요ㅠ
오늘은 타이캉루에 대해서 소개할려고 합니다.
타이캉루는 예술인의 거리라고 불리는데요.
많은 공예품들을 팝니다.
거리만 보아도 분위기가 있는 정말이쁜 곳 입니다.
상해 여행을 하신다면 꼭 가보시라고 추천해 드립니다.
타이캉루는 특별히 설명이 필요 없습니다.
직접 보여드리면 좋지만, 그럴수 없어서 타이캉루의 사진을 보여 드립니다.^^
타이캉루를 들어가기 전에 차를 파는 곳이 있는데, 그 곳 사장님의 성격이 너무 좋아 타이캉루를 갈때마다 들린답니다.
처음 보는 손님에게도 정말 친절해서 꾸냥을 그 찻집을 갔다가 마음이 뿌듯해져서 나왔습니다.
안타깝게도 찻집 밖을 찍은 사진이 없네요ㅠ
타이캉루의 거리 입니다.
꾸냥은 비오는날 비 안 오는날에 다 가봤는데요.
비 오는날이 더 이뻤습니다.
지친 몸을 이끌고 들어간 곳은 피자집.
피자 한조각씩 시키고 뚝딱 헤치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