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기사입니다.
미니밴, 날렵해진 '몸매'···폼나는 가족나들이 2008.11.20 (목) 오후 3:47
LA 오토쇼에 간 이유는 딱 하나!
바로 회사에서 이번 오토쇼 소개 기사를 썼기 때문입니다!
기사로 쓴 바에, 정말 눈으로 확인하고 오자란 마음으로
고고씽~
도요타 부스입니다.
매 타임마다 이렇게 쇼 호스트들이 나와 게임을 진행하고 상품을 나눠줍니다.
'도요타 가지고 계신 분 손 들어보세요~'란 질문에
모두들 차 키를 꺼내며 '저요, 저요'를 외치는.
어딜가나 상품은 좋은가봅니다.
빨간색 도요타.
제가 빨간색을 이렇게 좋아할 줄이야..
찍어놓은 사진 중의 반 이상은 전부 빨간색 차들이었어요.
모두가 좋아하는 벤츠.
사람들이 제일 많은, 바글바글하게 모인 벤츠.
혼다 FC 스포츠
자동차 산업의 화두인 '친환경'을 부각시켰답니다.
디자인이 정말 독특한 듯. (보통 신문에서는 감각적이라고들 쓰죠)
수소연료전지 스포츠 콘셉트카래요~
휠도 전시해놓고 말이죠.
벤츠 매장은 조명이 어두워서 사진을 찍으면 어둡게 나옵니다.
아쉬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