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체에서 범죄자들의 특징을 잡다보니 타이틀을 그렇게 넣은것이고요
런던에 있었던 제 경험으로 저도 물론 후디 입고 다녔고요 중고등학생들이 주로 교복에 입거나 힙합을 좋아하는 아이들이 즐겨입고 있습니다.
영국에서 문제가 된다고 해도 밤에 혼자 돌아다니지 않고 그 사람들에게 피해만 주지 않는다면 그들이 해치지 않습니다.
런던은 해가 오후 4시쯤 되면 지기 때문에 런던시내를 제외하고는 거의 문을 일찍 닫습니다.
또한 ELEPHANT & CASTLE. VAUXHALL, BRIXSTON등 흑인들이 밀집된 지역은 밤늦게 다니기 위험한 곳입니다.
그저 밤늦게 혼자 다니시지 않거나 남을 해치지 않는다면 그렇게 두려워 할 필요없습니다.
수박 겉핥기로 알게 된 정보들로 편견과 왜곡, 아집하지 맙시다.
그렇게 하면 한국도 마찬가지로 살기 무서운 곳이며 미국역시 그렇습니다.
세계인 되기 위해서 긍정적인 마인드와 자신의 삶에 열심히 살아갑시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