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네번째 이야기 세줄요약
1.퓌센은 하루코스!
2.노이슈반슈타인성은 최고의 아름다움
3.여행가면 카메라보다 눈으로 더 많이 담아오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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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세계속 다람지입니다.
독일 여행이 끝났습니다. 이번 여행은 이탈리아로 떠납니다
밀라노입니다.
여행을 하다가 보면 한국음식이 많이 생각나죠. ㅠㅠ
저흰 라면이 너무 먹고싶어서,
한국 식자재를 파는 상점에 가서 신라면을 발견하고
숙소에서 끓여먹었어요, ㅠㅠ
너무 맛있더라구요 ㅠㅠ
밀라노 대성당입니다. ㅎㅎ 엄청 크고 엄청 멋있어요,
밀라노 대성당 앞에는
팔찌를 파는 사람들이 있는데
관광객에게 강매를 하는 경우가 있어요.
그럴땐 절대로 당황하지 말고 도망가시면 됩니다.
이곳은 갈레리아 라는 곳입니다.
밀라노는패션의 도시 답게 명품샵들이 많이 모여있는데요,
이 갈레리아가 바로 그런 곳입니다. 보이는 곳이 프라다 1호점입니다.
이곳에 또하나의 명물 황소문양입니다.
이 황소의 중요부위(?)에는 구멍이 뚫려 있는데요.
저기에 발을 놓고 한바퀴 돌면 소원이 이루어 진다고 하네요.
저도 발을 놓고 한바퀴 쭉 돌았답니다 ㅎㅎ
다음 이야기도 이탈리아 입니다.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