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
오늘부터 지구촌특파원으로 상해 여행기를 연재하게된 맥덕 딩구리에용!
중국 상해로 연수를 가면서 가장 기뻤던 것이
저렴한 맥주를 마음껏 먹었다는 것.
중국음식은 입맛에 안맞아서 맥주만 드릅게 마니 먹고왔어욘.
지금도 중국음식은 입에 안맞아도 중국에 다시 가고싶은 이유가 있따면 그것은 바로바로 맥주때문!!!!!!!!!!!!!!!!!!!!!!!!
비행기를 타고 날아갑니다.
오늘의 맥덕은 여행 필수 사진인 구름사진을 찍었구욘.
첫끼니인만큼,
기내식을 먹어주었찌욘^_^
지구특파원 딩구링은 대한항공을 타고갔는데요.
기내식에서 맥주는 필수아닌가욘^__________^
공짜니깐 모두들 기내식과 맥주. 기맥 놓치지마세욘.
가는날 기내식 드릅게 맛이 없었지만^_^
그래도 맥주는 맛있었습니당.
교환학생으로 갔던 기숙사에선
웰컴 푸드로 빵과 물을 주었어욘.
처음 먹어보는 중국 머핀.
어서와 메이드인 차이나 머핀은 처음이지?^_^
코 묻은 돈으로 야무지게 바꿔온 중국돈^_^
환전할때 공항에서 하면 겁나 비싸다매요? 그것도 모르고 해외여행알못 딩구리는 공항에서 비싸게 바꿈^_^제기럴.
그리고 중국화폐박물관에 있어야할 아빠가 쓰던 돈도 갖고갔는데
같이 연수간 친구들이 역사적가치가 엄청난 돈같다며 쓰지말래서 ^_^
맥주 사먹는데 돈 모잘랐어요.
앞으로 이 돈으로 맥주 사먹은 이야기 야무지게 해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