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은 어른으로서 사회로 나가는 진정한 첫 발걸음이 되는 장소입니다.
많은 학생들이 여러 시험에서 고득점을 내도 본인이 원하는 대학에 가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바로 이 부분에서 한국과 美대학들의 입시제도가 차별화되는 것 입니다.
美대학의 입학사정관들은 “Story”를 원합니다. 아무리 내신과 시험 점수가 좋다고 해서 합격이 보장되지는 않습니다.
저희는 그러한 서비스를 제공해드리겠습니다.
● 신/편입학생 지원자들은 공통적으로 에세이를 초기부터 마지막 단계까지 같이 구상을 합니다
● 신입생 지원자들은 지원자들의 Application에서 어느 부분이 미비한지 상담을 해드립니다.
● 편입생 지원자들은 지원자들이 신입학 지원 시절 어느 부분이 미비했었는지 상담을 해드립니다.
● SAT/ACT/TOEFL/AP/IB 등등 관련된 모든 고등교육 과정도 상담해드립니다.
● Story를 학생에게서 이끌어내고, Admission Office와 소통하는 방법, 그리고 학생의 미래에 대해서 진로 상담도 해드립니다.
더불어, 이미 대학에 진학하였다고 해서 절대 늦은 것이 아닙니다. 미국의 편입 제도는 상당히 구축이 잘 되어 있어 그 방법을 제대로 활용하고 전략을 잘 짜면 본인이 원하는 바를 이룰 수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학생과의 소통입니다. 학생이 고등학교 또는 대학교 시절까지의 느꼈던 모든 일들에 대해서 저희는 같이 상담을 하고 이야기를 합니다. 이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이메일: ndcmu@yah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