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 단기 집중 포트폴리오 완성반 (최대3명) 모집합니다.
+대상
방학중 한국에 잠깐 들어온 학생, 혼자서 준비 하다가 마무리가 필요한 학생 또는 미술을 한번도 배워보지 않은 학생 등 2020년 가을학기 신입학/편입 지원예정자.
+목표
12주의 단기간 주 5회 8시간의 1:1 밀착수업과 자율수업을 통한 다양한 재료와 기법을 이용하여 지원자의 정체성이 잘 나타나는 독창적이고 개성 있는 최상의 포트폴리오를 완성합니다.
+과정
유학미술 전문 컨설팅 선생님과의 충분한 상담을 통하여 전공이나 지원과정 지원학교에 대하여 알아보고 수업을 진행합니다.
(지원자가 원하는 경우 컨설팅 선생님께서 지원수속부터 에세이 첨삭까지 해드립니다.)
미국
미국 예술대학들은 결과중심의 포트폴리오 심사를 하기 때문에 작품의 완성도가 무엇보다 중요하고 학교별 홈테스트에 많이 집중하는 것이 좋습니다.
1.general portfolio (10~15작품)
전공에 상관 없이 미국 전역의 대학에 공통으로 지원할수 있는 작품들을 알합니다.
drawing- figure drawing, nude qroquis, object drawing, free drawing
painting- still life, obsevation, portrait, abstrat, mixed media
3D work- installation, ceramic, sculpture
2. special portfoilo (4~6 작품)
상담을 통해 지원자의 적성과 재능에 맞는 전공을 선택하여 전공에 맞추어 전공 담당 선생님과 함께 전공 심화 작품을 만들어 냅니다.
3. work book & visual diary (작은 스케치북 1권)
미국 예술대학 지원의 최근 동향을 살펴보면 영국과 마찬가지로 지원자의 아트앤디자인에 대한 꾸준한 관심과 열정을 보고자 하는 학교들이 점차 늘어나며 아이디어스케치 등을 요구하기도 합니다.
영국
영국의 예술대학교는 결과물 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작품을 풀어나가는 과정입니다. 한가지 주제를 프로젝트화 하여 적게는 2주 길게는 4주정도 진행합니다. 제너럴 포트폴리오와 전공심화 포트폴리오를 따로 나누지 않고 지원자가 선택한 전공위주의 작업을 하게 되기 때문에 전공 선택부터 주제를 정하는 과정까지 함께 상의 하고 공부 하며 진행하게 됩니다.
과정이 긴 만큼 워크북을 통해 작업과정을 잘 기록해놓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때문에 워트북을 재미있고 탄탄하게 채워 나가는 것이 영국 예술대학교 포트폴리오의 핵심이 되겠습니다. 다양한 재료와 기법을 이용하여 지원자의 정체성이 잘 나타나는 독창적이고 개성있는 포트폴리오를 완성합니다.
1. 저널북 또는 비주얼 다이어리 만들기
아주 개인적인 드로잉북이라고 생각 하면 됩니다. 평소 관심사와 있었던일들 최근에 한 고민들같이 아주 사소한것도 기록하고 마치 그림일기를 그린다는 생각으로 꾸준히 해나가면 됩니다.
2. 리서치북&워크북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전공에 필요한 지식과 기술을 배워 가면서 자신만의 주제에 대한 연구로 idea를 develop하는 과정을 잘 담아 보여줍니다.
3. art work
그동안의 process과정을 걸쳐 모든 아이디어를 응집한 final work을 완성합니다.
edit
좋은 작품만큼 중요한 것이 작품을 더 돋보이도록 정리하는 편집의 기술입니다. 모든 작품들이 완성 되고 나면 편집을 통하여 작품을 더욱 완성도 있게 마무리 합니다.
1:1수업은 선생님과의 꾸준한 대화로 다양한 레퍼런스들을 함께 찾아 나가며 조금 더 실수 없는 다양한 시도들을 할수 있도록 도와주어 작품의 빠른 진행 속도와 완성도가 높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유학 준비를 하면서 느낀 경험을 살려 포트폴리오 제작뿐만 아니라 예술 대학교에 지원서, 에세이, 영어성적, 다양한 스펙에 관한 컨설팅까지 함께 고민하여 학생이 흔들림 없는 준비를 할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서포트 합니다.
+수업은 잠실역과 송파나루역 근처에 있는 개인 스튜디오에서 진행합니다.
트라이얼레슨 &상담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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