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준화 시험은 절대로, 절대로 영어가 아닌 논리에 의거합니다. 따라서 문장 하나하나를 해석하고 이해하는데에 시간과 에너지를 들이는 것은 지극히 효율이 낮은 공부 방식! 무슨 근거에 기초해 '미국에서 top MBA 갈려고 공부 중인 뛰어난 미국 원어민들과 영어 실력으로 맞붙겠다'는 전략을 세우시나요? GMAT은 '비지니스 스쿨'에 입학하기 위한 시험인데, 그런 시험이 왜 '업무에 뛰어날 가능성이 높은 인재'가 아닌 '영어 잘하는 인재'를 뽑게끔 시스템이 차려져 있다고 무작정 여기시나요? 영어를 잘해야 비지니스를 잘하는 게 아닌데 말이죠..
이미 학교에서 배우신 아주 기초적인 영어만 있으면 그 위에 논리를 얹어서 순식간에 Verbal section을 마스터하실 수 있습니다. 아니, 사실상 여러분께서 이미 회사에서 충분히 잘 하고 계시는 '생각'을 'GMAT'이라는 틀 안에 그대로 적용하기만 하면 됩니다. 이는 GMAT만이 아닌, 미국의 대부분의 입학용 표준화 시험에 해당되는 이야기입니다. (참고로 저는 테스트프렙 강의 경험 16년, SAT/GRE/GMAT/LSAT 모두 99%입니다.)
강남/선정릉 부근의 스터디룸에서 1:1, 혹은 그룹으로 과외 진행하고 있습니다. 제 모든 학생들이 설명을 들으면 '여태까지 정말 잘못 공부하고 있었다. 대체 왜 그렇게 생각없이 무작정 영어공부랍시고 덤벼들었는지 지금 생각하면 이해할 수 없을 정도로 이 방식이 당연한 것'이라고 말합니다. 이야기를 들어보시면 분명 동의하시리라 믿습니다.
자세한 설명 및 과외 문의는 sonicjk@gmail.com으로 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