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영어 하는 영어, 도전 (챌린지), 그리고 좋은 습관
0.영업글입니다.
1.오랜 경력
영어 강의를 많이 해왔습니다. 예전에는 정성스럽게 혹은 장황하게 홍보글을 올렸어요. 사실 아쉬운 반응이 많았습니다. 오히려 부정적 반응이...
그래서 지난 몇 년 사이에 얻은 교훈을 토대로 변화를 좀 주려고 해요.
요약을 해보면...
- 아는 영어보단 '하는 영어'. 티칭보단 코칭
- 습관 형성을 위한 도전 (챌린지?)
- 챌린지라고 쓰면 홍보라고 오해 받을까봐...(물론 좋은 앱입니다.)
2.설명 - 요약이라고 했는데...음. 커리큘럼의 골자를 설명드립니다.
- 중고교 문법을 희미하게나마 기억하시는 분들이라면 아는 것을 (활용)하는 커리큘럼
- 가르치는 것보다 공부 인증 경쟁을 통한 영어 체화
- 도전 이행 멤버 대상 매주 1만원 상당 스벅 기프티콘 추첨 증정
3.오픈 카톡방
- 익명성의 장점만을 살린 오픈 카톡방에서
- 이런 저런 포스팅을 참고하시고 (공부방법, 공부자료 등등)
- 이미 가르치고 있는 학생들과 경쟁해주세요.
- 영작, 쉐도잉 등등에 대한 피드백도 드립니다.
- '오프 라인'에서 '(유/무료) 오픈 클래스' 혜택
오픈 카톡방 - 아는 영어 하는 영어 - 1907
- 검색 "아는 영어 하는 영어" 혹은 '소확실"
4.좋은 습관?
- 심리학 강의도 하면서 자기계발에 대한 모임도 운영중입니다.
- 멤버의 절반 이상은 영어공부도 목표로...
- 오픈 카톡방 "소확실"로 검색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