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오래 살아서 영어를 잘한다고, 토플,토익을 잘 가르치는 것은 아니죠,
또한 선생님이 점수만 높다고 잘 가르치는 것도 아니겠죠~
(물론, 점수 보유는 기본이구요)
저는 어릴때 미국 california 에서 살았었고
미국 뉴욕대학교(NYU)에서 영어교육을 전공으로 학위를 받았습니다.
졸업후, 미국에서 미국현지 초등학생과 Asia 에서 오는 어학연수생들을 가르쳤고
한국에 돌아와서 6년 3개월째 학생들에게 토플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토플 전문학원에서 토플을 계속 가르치다가
지금은 대학교에서 토플과 토익과 영어회화 과목 강의를 하고있습니다.
방학때는 한반에 120명이 넘는 학생들이 수강하는 수업을 하루에 8시간씩 하기도 했습니다.
토플은 2008년부터 현재까지 학원과 대학교에서 수업을 계속 해오고 있고
토익은 대학교에서 강의한지 3년차입니다.
오랫동안 강의를 해오니 토플과 토익 모두 최근 기출문제를 포함한 여러 강의자료들을 섭렵하게 되었네요.
총 6년이 넘게 걸렸네요~~^^
토플 리스닝이나 스피킹 실전반에서는 완전 영어로만 수업을 합니다.
그래서 Free talking을 원하는 학생들은 100% 영어로만!!! 수업을 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이 해커스 사이트에서 과외를 원하는 학생들을 많이 만나서
지금 현재도 꾸준히 유학생들 과외를 하고 있는 중이구요~
요즘 방학이라고, 학생들이 하는 반짝 과외가 아니라
오랫동안 과외를 해온, 토플,토익의 시험과목과 영어회화 전문 선생님 입니다^^
앞에서 내가 말했듯이, 토플은 시험이라는 영역이기 때문에
영어 자체 능력 뿐만 아니라, 시험 전체에 대한 통찰력이나 각 section의 주요방향, 문제경향,
고득점을 할 수 있는 스킬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과외를 한다면 꼭 경력있는 선생님의 지시와 함께 토플 공부를 차곡차곡 해야하지요~
또한, 개인별로 학생들을 보면서 느낀거지만, 학원 왔다갔다만 하고 설렁설렁 공부해선 고득점 안됩니다.
빡세게, 최선을 다해서, 미친듯 공부해야만 100점 넘을 수 있습니다.
저는 각 개인별 학생의 부족한 부분을 딱 채워주어서 고득점을 하게 해줄 자신이 있습니다.
이런 면에서 수십명의 수업보다,, 과외가 선생님인 저로서도, 보람이 더 있긴 하더군요^^
학생마다 부족한 부분이 다 달라요. 그래서 효율적인 공부방법의 접근도 다 달라요.
6년정도 토플 학생들을 만나보니 이제 학생들의 유형이 확실히 보입니다^^
영어회화야 영어잘하는 사람에게도 배울 수 있지만
토플, 토익 과외는 시험을 여러번 쳐보고 실전에 대해 연구를 하는 선생님에게 꼭 과외를 받아야 합니다.
실전을 원하는 학생이라면, 다수의 실전문제들과
선생님이 보유하고 있는 개인자료들을 함께 잘 풀어보고 익힌다면, 고득점은 문제 없습니다~!!
textbook으로 책 한권을 정하고 부가적으로
제가 다년에 걸쳐 직접 자료로 만든 리딩단어후기, 리스닝 주제별 정리, 스피킹 주제별 문제 정리 등을 통해
수업을 하게 될 것입니다.
공개 게시판이라 여기서 자세한 이력서를 다 보여줄수가 없지만
개인적으로 전화를 하면 개인 인터뷰를 할 수 있으니 전화주세요.
매월 이루어질 단계별 커리큘럼과 선생님에 대한 자세한 소개를 해줄게요~!!
저는 여자선생님입니다^^
전화나 문자로 연락하시면 됩니다.
010-4294-3369
제 학생들중, 수업의 지시대로 잘 따라와 주었고 정말 열심히 공부했던 학생의 예를 일단 하나만 보여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