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3월 미국에서 SAT 2400(800, 800, 800, essay 10) 받았습니다. 전 섹션에서 한 문제도 틀리지 않았습니다.
SAT는 미국의 수능같은 시험으로, 2400점이 만점으로 세계 응시자중에 400여명만 나오는 상위 0.02%의 점수에요!ㅎㅎ..
첫 시험 1800점대부터 노력으로 올린 점수라서 경험으로 많은 조언 줄 수 있어요!
특히 CR은 정말정말 잘 가르칠 자신 있습니다!
토플은 중학교 3학년때 117(29, 29, 29, 30)과 고등학교 3학년 때 117 (30, 30, 27, 30) 받았습니다. (스피킹도 충분히 지도해드릴 수 있습니다)
SAT와 같이 첫 시험 90점대부터 차근차근 올린 점수에요. 영어보다 스킬 위주로도 가르칠 수 있어요!
해외 경험은 복잡하지만 7살부터 9살까지, 12살에서 15살까지로 합쳐서 5년쯤 됩니다. 영어 편하게 쓸 수 있어요.
과외 방식은 전적으로 학생 수준에 맞출 수 있습니다. SAT, 토플 둘 다 여러 학생 가르친 경험 있어요.
용인외고 국제과정 졸업 앞두고 있고 2014년 입시에서 고려대학교 국제학부에 최초합 했습니다.
과외비는 협의지만 제가 아직 고등학생 신분인 만큼 상대적으로 조금 받을 생각입니다.
010-2736-2546으로 편하게 문의주세요. 학생 분들은 부모님과 충분한 상의 후 문의 부탁드려요~ㅠㅠ
12월 부터 대학 입학 이후까지도 지속적으로 과외할 생각이에요.
강남, 분당, 용인 근처는 웬만하면 다 갈 수 있습니다. 여자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