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Washington University 졸업을 코앞에 앞둔 유학생입니다.
SAT는 전혀 어려운 시험이 아닙니다. SAT는 본인의 영어, 작문, 독해 능력을 평가하는 시험이 아닙니다. 이미 이 시험은 학생들의 실력을 측정하지 않는 시험이라고 평판이 날 정도로, 시험 자체가 굉장히 정형화되어 있고, 반복적인 유형이 계속 나오는 시험입니다. 제가 가르쳐 드리는 노하우만 안다면 시험은 단기간에 큰폭으로 점수를 높힐 수 있습니다.
외국어고등학교 시절 부터 유학생 준비를 경험한 사람으로써, 원서접수나 유학생활, 다양한 면모에 대해서 컨설팅이 가능합니다. 그냥 묻고 싶은 것이 있더라도 바로 문자나 전화 주십시오. 전화가 어렵다면 카톡으로도 가볍게 문자가 가능하고요, 제 연락처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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