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플 초보 분들 단기간에 확실히 잡아드립니다.
죽어라 공부안해도 안오르는 중수분들 확실히 마무리해줍니다.
01079798334
성균관대학교 글로벌경제학과 1학년 재학생입니다. 토플 때문에 고민하시는 분들 주목 하세요.
고3 수능 끝난 직후 부터 과외해서 총 12명 가르쳐 봤습니다.
고3 때 고대 자유전공(국제전형), 성대 글로벌경제(특기자전형)-전액장학생 합격했고요.
고3 여름 때 저는 수능을 포기하고 영어전형만 준비한 학생이 아니었기 때문에 수능을 주로 준비했었지만 토플도 포기할 수가 없어서 적은시간만 투자해 단기간에 115까지 10점 올렸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7년간 학원 다니며 공부했는데 고3까지도 계속 원하는 점수를 못 얻어 절망적인 상황이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수능을 병행해서 시간 투자를 제대로 못한 것 때문이겠죠. 나름의 계획을 세우고 하루에 3시간씩만 투자해 2달만에 끝냈습니다.
토플 학원 대치동에 유명한 곳 거의 다 다녀봤습니다. 결국 그러나 거기서 고득점 하는 애들도 학원에서 배워서라기보다는 하루에 10시간씩 토플공부 해서 딴 거라고 하더군요. 이런 시간이 허락되지 않는 저로서는 절망적이었고 토플 주변에서 다들 포기하라고 했습니다. 수능 논술 잘하는 데 왜 토플하냐 그냥 하던 거나 해라..
제가 보기에는 제대로 된 학원은 거의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 분들은 직접 토플을 쳐보지도 않았고 쳐봤어도 꼭 따야만 한다는 열정 없이 대충 본 것이기 때문입니다. 제가 직접 학원들을 다니면서 느낀 것들입니다. 저는 다니던 토플학원을 끊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기 전까지 학원에서 시키는 것만 하고 학원에서 배우는 것이 토플의 지름길이라고 생각하고 의존했습니다. 그러나 어느순간 이대로 가다가는 답이 없을 것이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죠.
직접 하면서 느낀 건데 다 방법이 있더라고요
R30 L30 S26 W29 (성적표 원본 보여드려요)
W30경험 다수 있고요
제가 고3일 당시 여름방학 때 토플을 끝냈어야 했는데 토플 칠 기회가 2번밖에 없었어서 점수가 약간 미완성이네요. 스피킹을 항상 26점을 받는게 아니라 스피킹이 워낙 변동이 큰 파트라 여러번 쳤어여 하는데 하필 그 마지막 시험에서 스피킹 때 실수를 했네요.
수업방식을 설명드리자면
토플을 새로시작하거나 저득점인 경우와 고득점인 경우를 달리 가르칩니다.
스피킹은
저득점인 경우는
6개 문제유형을 완벽히 이해하고 템플렛을 외우는것 자체가 20점을 단기간에 만들어줍니다. 그 점을 집중적으로 가르칠 것이고 노트테이킹 비법 또한 알려줄 것입니다. 절대로 스피킹 노트테이킹을 리스닝과 같이해서는 안됩니다. 다른영역의 시험인데 평소하던데로 들리는거 아무단어나 적으면 절대안됩니다. 노트에 시험시작전에 템플렛을 미리 적어놓고 대답시간에 말할 스크립트를 완성해나가는 식으로 적어야합니다.
고득점인 경우는
과외선생님이 직접 들어봐주면서 발음 교정해주고 주제별로 묶은 것 계속 연습해야 하는데(45초짜리 20개 정도만 써서 외워도 대부분 커버 가능) 시간만 제대로 된 방법으로 들이면 오릅니다. 학원에서 한 두시간 여러명이서 강의를 듣는다고 해결되는 게 아니라는 것이죠. 학원 다녀서 스피킹이 오른 학생들은 집에서 죽도록 했기 때문입니다. 물론 과외선생님과 함께라면 시간을 반 이상 줄일 수 있다는 것이 핵심이죠. 또한 어디에도 없는 직접 편집한 주제별 묶음 자료 나갑니다.
또한, 시험장에서 더미로 스피킹 컨닝하는 법, 더미에 관한 모든 정보, 리딩 끝나고 쉬는시간 갖고 리스닝을 부담없이 치르는 법 등
20여번 토플 치면서 알아낸 것들 다 알려드릴게요
이런 걸 모르고 시험 보면 영어 실력이 좋더라도 고득점은 불가능 합니다.
학원 선생님들 대부분 이런 거 모르시고, 아신다고 해도 수업 때 구체적으로 알려주지 않습니다. 직접 경험한 것이 아니라 어디서 들은 것이기 때문에 확신이 없는 것이죠.
또 토플이 계속 반복되는 시험이라는 것을 아십니까? 즉, 6개월 전에 나왔던 세트가 그대로 출제되는 것이죠. 저도 토플 한 20여 번 보니깐 전에 봤던 시험들을 또 보는 경우가 종종 나오더라고요. 이에 대처하는 방법 또한 마련해 준비했습니다.
이런 건 옵션이고 특히 리스닝하고 라이팅은 단기간에 제대로 올려줄 수 있어요
다 방법이 있어요 직접 공부하며 깨달은 것들...
먼저, 리스닝은 리딩과 같이 렉쳐든 컨버든 단락이 나눠져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각 단락에서 총 6문제(렉쳐)가 나오게 되죠. 하지만 리딩과 달리 리스닝은 노트테이킹을 막 하거나, 단락이 나눠진다는 힌트(렉쳐에서 제공)를 모른다면 어디서 내용이 전환되고 문제가 어디서 출제되는지 모르고 리스닝 문제를 풀게됩니다. 이때 햇갈리는 내용이 나오면 노트테이킹한 것이 아무 도움이 안되는 것이지요. 저와 함께 노트테이킹을 하고 비교해가며 사소한 것부터 다 교정해 나갑시다. 리스닝 30이 리딩 30보다 쉽다는 생각이 드실 겁니다. 리스닝 노트테이킹까지 세심하게 봐주는 선생님은 학원은 물론 과외선생님도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이것은 반복훈련 보다는 원리이해에 가깝기 때문에 큰 시간을 들일 필요도 없이 고득점으로 향하는 방법입니다. 이를 익히게 되면 리스닝을 들으면서 이 문장에서 문제가 나오겠군.. 이런 생각이 저절로 듭니다.
라이팅은 통합형 뿐만아니라 독립형도 Template이 있다는 것이 핵심입니다. 통합형은 그렇다 치고 독립형을 Template에 맞춰쓰면 만점 불가능하지 않냐고요? 아닙니다. 특별한 Template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같은 Template을 모든 주제에 응용 적용할 수 있습니다. 토플라이팅 시험은 절대로 다른 에세이대회, 시험과 같은 방법으로 접근하면 안됩니다. 30분안에 에세이를 쓴다는 것 자체가 모순이지요. 그 시간안에 최적화해서 자신의 라이팅능력을 최대한 발휘해 고득점을 얻기 위해서는 막 써서는 안된다는 겁니다. 통합형이든 독립형이든 글의 반은 항상 반복되기 때문에 이미 알고 시작하는 것이나 마찬가지 입니다. 그리고 과외할 때 제가 이에 맞춰 작성한 Sample Essay를 제공할 것입니다. 시간이 많기 때문에 과외시간 외에도 학생을 위해서 시간 투자가 가능합니다. E-mail로 Essay 보내시면 첨삭은 물론 Sample Essay까지 작성해서 보내드리고 수업시간에는 시간이 아깝기 때문에 간단히 언급하는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리딩은 단어와 문제 풀이가 다 인데 보카 외우는 교재 경선식영단어로 외우고 단어시험 치게 해서 꾸준히 관리해 드릴거고요. 경선식영단어 인강을 듣게 되는데 제가 가르치는 다른 학생들과 인강 비용을 1/n로 구매해서 부담없이 인강까지 들을 수 있습니다. 리딩 풀 때 간단한 요령들도 알려드릴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학원과 같이 리딩 지문을 해석해주면서 소중한 시간을 낭비하는 것은 무의미 하다고 생각합니다. 해석은 해설지로도 충분하니까요
또한 시중에 나와있는 문제집 다 풀어봤는데 70%는 오히려 해가 되는 문제집입니다. 이 중 진짜 필요한 것만 뽑아서 교재로 활용할게요.
첫 과외 전에 학생하고 직접 통화해서 문제점을 파악하고 수업하겠습니다.
또 제가 시간이 많기 때문에 라이팅 첨삭이라던지 수업자료 준비(단어장 만들기, 교재연구) 등 과외시간 외에 꾀 많은 시간을 학생에게 투자할 수 있습니다.
01079798334
1월 2월 겨울방학 기간에 총 3분을 가르치려 했다가 한 분이 개인적인 사정으로 갑자기 안하신다 하셔서 한 분 더 받겠습니다.
저의 최대 강점은 토플전문이라는 것입니다. 8년간 토플만 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