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4일에 버팔로에서 봤는데요.. 감독관들 살벌합디다..
그나저나 끝나자마자, 끝났는데 마킹했다며 warning페이퍼를 들이대면서 싸인하래요.
황당했는데 싸인은 했고 그리고 바로 물어봤습니다. 이게 내 점수에 악영향을 미치냐고.. 대답은 고개를 저으며 No...
걱정이 가시질 않아서 나오다가 다시 시험장으로 들어가서, 걱정이 되서 그런다..내 점수에 영향을 미치냐..No...어쩌고 저쩌고.. 근데 걱정이 가시질 않네요, 혹시나 몰라서.. 토플러님중에 저와같은 경우도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경험있으신분들의 답변을 바랍니다, 좋은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