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번 3월달에 관리형 유학으로 미국에 왓어여
12월부터 준비해서 와서 조금 급하게 온 감도 있고 가디언 믿고 그냥 왔어여ㅠㅠ
그동안은 여기서 어학연수(?)같이 학원 다니다가 9월부터 10학년으로 들어갈예정이였는데여
가디언은 자꾸 무조건 쉬운 고등학교와 자기와 가까운 고등학교만을 얘기하네요ㅠㅠ
쉬운학교를 가도 GPA 받기가 어렵다면서 그리고 다른데로 가면 자기가 튜터를 못뭍여준다고 학교숙제때문에
무조건 튜터를 해야한다고 하는데 그래야 하나요???
저는 홈스테이 하기도 지쳐 보딩가고 싶은데 가디언은 반대해여ㅠㅠ
지금 시기에 혼자 보딩들어가면 힘들까요?? 학교 순위는 60~70 위 정도 지원할려고 하는데..
영어는 그렇게 못하지도 잘하지도 안하여ㅠㅠ 알아듣긴 대충 다 알아듣는 정도??
지금 보딩가면 GPA 망하고 sat 수업도 학교 다니면서 튜터 받아야 된다고 하는데 꼭 그럴 필요가 있을까요??
보딩알아보니 학교내에서 숙제 튜터가 있는곳 도있던데.. ㅠㅠ
어떤 선택이 올바를 까요ㅜㅜ 도와주세요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