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국을 앞두고 부족한 영어 회화 때문에 다들 걱정이 많으실텐데요ㅠ
한국은 영어로 말할 수 있는 기회가 너무 적어 혼자서는 공부하기 힘든 환경이라고 생각해요.
비행기 타기 전에, 한국에서 영어 회화 최대한 준비하고 가는 게 든든하지 않을까요?
15년 동안 체계적으로 영어 스터디를 진행해온 '영어 스터디 센터'에서 새 멤버를 충원합니다 :)
장소비와 소정의 복사비만 내고 하루 3시간~6시간씩 영어 토론 모임에 참가하여
영어로 마음껏 말해보실 수 있고요
해외에서 평균 8년 정도 살다온 운영진들이 구심점이 되어
평일에는 오전 10시, 오후 1시, 저녁 7시대,
토요일에는 오전 10시, 오후 1시, 오후 4시대에 레벨별로 3시간씩 영어 토론 모임들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운영진들은 한 사람이 발언을 독점하지 않고, 모두 돌아가면서 말해볼 수 있도록
발언 기회를 조정하고 feedback 을 제공하는 역할을 합니다!
+장소비는 횟수에 따라 다른데 한 타임을 신청하시는 경우에는
한 달에 3만6천원(주 1회)에서 최대 12만원(주 5회)까지 저렴하게 이야기 해 보실 수 있어요!!
많이 들으실 수록 저렴해지는 시스템입니다 :)
+쉬운 토픽으로 연습하실 수 있는 초중급 그룹뿐 아니라
영자지 칼럼 기사로 내용있는 토론을 하는 중상급/고급 그룹들도 많으니까 궁금한 점은 운영자님께 문의 부탁드려요~
+장소는 이대역 2번출구 앞 아트박스 건물 5층 '영어 스터디 센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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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신규 모집하는 토 오후 1시~7시 장시간 중급 그룹은 아래와 같은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 1시 타임
1) 1:10~2:30 : 토픽 북에서 2개를 미리 정해 자율적으로 리더를 정하고 질문에 대해 조리있게 말하는 연습을 하는 시간.
2) 2:40~4:00 : 토픽 북에서 미리 정한 2개의 토픽에 대해 해외에서 평균 8년 정도 살다온 Assistant가 사회를 보면서
디스커션을 진행합니다. (발언 기회 배분 및 피드백을 해주는 역할)
* 4시 타임
1) 4:10~5:30 : 토픽 북에서 2개를 미리 정해 자율적으로 리더를 정해 질문에 대해 조리있게 말하기 연습을 하는 시간.
2) 5:40~7:00 : 토픽 북에서 미리 정한 토픽 혹은 영자지 기사의 쟁점에 대해 해외에서 평균 8년 정도 살다온 Assistant가 사회를 보면서 디스커션을 진행합니다. (발언 기회 배분 및 피드백을 해주는 역할)
영어 말하기 연습이 긴급히 필요하신 분은 모임 운영자 Young에게
카톡이나 메일보내보세요~!
(카톡 아이디 thehonest , 메일 yhhah@hanmail.net )
* 외시 (외교원)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잘 알려진 곳입니다.
(2013 외시 수석합격자 수기 참조 -아래 후기들에 조금씩 언급되어있네요)
2017년 8월에는 외시 2차 합격자의 40%가 최종 면접 준비를 하셨고,
2018년 8월에는 외시 2차 합격자의 52%가 여기서 진행된 스터디 모임에
참가하기도 하였습니다.
- 2018년 외교원 최연소 합격자 수기
http://cafe.daum.net/thehonest/YT9/112
- 2017년 외교원 합격자 수기
http://cafe.daum.net/thehonest/YT9/111
- 2014년 외교원 합격자 수기
http://cafe.daum.net/thehonest/YT9/108
- 2013년 외시 수석 합격자 수기
http://cafe.daum.net/thehonest/YT9/109
- 일반 회원님의 참가 후기 (이곳의 장점)
http://cafe.daum.net/thehonest/YT9/110
* 유튜브 소개 영상
* * 운영진(토론 리더)의 영어 토론 음성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