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중국에서 5년,,, 국제학교에서 다녀서 영어로 수업했구요,,,
영국에서 대학교, 대학원 다니고 한국에 와서 또 대학원 다니다 땔치고
이제 군대에서 장교로 복무중이예요.
2년동안 너무 대구에서 놀기만 했더니,,,
정말 이젠 너무 영어 쓰는게 어색할 정도예요.
정말 뭐 굳이 스터디가 아니더라도, 만나서 영어로 프리토킹을 하든,,,
목표를 잡아서 토플, 토익을 공부하든,,,
GRE를 공부하든,, GMAT도 생각있습니다.
좀 옆에서 자극을 주시면서 같이 즐거운 시간 보내고 싶어요.
공대생이라 뭐,, 말빨이 그닥... 좋진 않지만, 또 하면 잘 합니다.
번역회사에서 프리랜싱으로 군대오기전까지 높은 등급으로 일해왔으니,
라이팅 쪽에서 도움 드릴 수도 있구요,,,
제가 의외로 리스닝이 안됩니다... 귀 좀 파야되나.. 한국어도 잘 안들리더라구요.
anyways,,, 사람은 많으면 많을수록 좋은거 아니겠어요?
편한 분위기에서 편한 사람들하고 지냈으면 해요.
그래도 나이차가 너무 심하면 분위기가 어색해질 수도 있을거같아요.
정말 나이 안따지고 잘 지내실 분이면 전혀 상관없구요.
그래도 되도록이면 20대, 30중반까지만 받았으면 합니다.
좋은 스터디 있으면 연락주세요. 참석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