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2년 조금 덜 외국에서 살다왔습니다.. 점수가 제가 기억하기로는 95 -> 105 -> 104 -> 108 이렇게 변했내요
첫번째 시험은 토플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고 봤던 점수고 세번째 시험은 한국물 좀 많이 마시고? 영어 공부 전혀 안하고 있다가 봤던 점수에요.
방학때 한달간 공부하고 봐서 108점 나왔는데 목표점수가 110점이라 좀 애매하내요..
스피킹이 FGF던데.. 그래도 나름 연습해서 좀더 잘나올줄 알았고.. 라이팅은 GG던데 통합형은 디테일 다 잡아서 만점예상하고 독립형 연습을 거의 안한듯 해서 점수 좀 까여서 27은 나올줄 알았거든요
고려대 기계공학과 지원할건데 한번 더 봐서 점수를 올려야도 싶고..
일단 재채점 신청해보려합니다
편입공부를 늦게 시작해서 할것도 많은데 심란한 마음에 글 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