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기들어보니 어제인지 그제 시험도 엄청 어려웠다는데...
이게 정기적으로 한번 어려우면 그뒤에 또 쉬운때도 다시 오고 하는 그런 패턴인가요?
그래도 큰 추세로 보면 토플은 갈수록 어려워지는게 맞는건가요?
몇년전보다 지금이 더 어려워진건가요? 그때 평균적으로 xx점이던 사람이 그실력 그대로 봐도 점수는 더 떨어지는게 자연스러울까요?
그냥 어떻게들 생각하시는지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점점더 어려워진다는 건... 목표점수를 쉽게 달성못하게 해서 자꾸 보게 만드는 ets의 전략인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