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예~~전에 대학 다닐때 교환학생 간다고 당시 pbt (종이 시험 맞나요?) 한번 봤었고,
최근에 공부를 해야겠다는 결심이 서 우선 토플부터 챙겨보자 해서 11/15 시험을 치렀는데요.
정말 유형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한채 가서 시험내내 헛웃음 내며 헤매다 왔네요.
좋은경험했다 치고요...
시험 보다보면 여기저기서 speaking하는 소리가 들리잖아요. 다들 논리도 잘 세우시고, 어순도 잘 맞으시고, 게다가 발음까지
모두들 훌륭하시더라고요.
많은 자극이 되었고, Brand new 경험하였습니다.
저도 이제 여기 홈페이지 매일 들락거리며 많은 정보 얻어가야겠어요.
모두들 건승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