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중급 종합 듣고 담달 고민중에 또 중급 신청하였습니다. 리딩에서 젤 점수를 받아야 하는데 컴 실전에선 지문이 낯설고 모르는 단어도 많이 보여 역시나 해석인지 문제 풀이인지 당황하며 풀었습니다.
어느 분이 쓰신 글에서 정규 책의 지문이 나왔다고 하셨는데(6/27), 그럼 정규 리딩책으로 다음달 공부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중급 리딩은 2번 전부 풀어보았고, 선생님이 주신 스크린 테스트는 거의 다 맞았는데, 왜 실전 문제는 어렵게 느껴지는 지 모르겠습니다.
리스닝 - 원래도 어려웠는데 실전에서 2~3개 click 문제 역시 어려웠습니다. 담달 중급으로 복습하려 하는데 괜찮을까요?
개인적으로 라이팅 에세이쓰는걸 많이 어려워 하는데 이번달엔 변효진 선생님의 템플릿과 에세이로 공부했습니다. 독립형 도움 많이 받았는데, 통합형은 제 리스닝 실력이 좋지 않아서인지 실전에서 많이 버벅대며 썼습니다. 담달 중급 박지윤 선생님인데, 수강해보신 분 의견 부탁드립니다. 스피킹도 서유진 선생님과 공부할때 많이 여유를 가지고 재미있게 접근했는데 담달에는 Daniel 김 선생님입니다.
역시 고견 부탁드려요.
리딩은 양혜미 선생님->담달 노유리 선생님 / 리스닝은 김지연 선생님->Cloud 김 선생님.
열심히 공부하는건 학생의 몫이니 선생님의 스타일을 꼭 조건으로 할 수는 없겠지만, 이제 시간이 한달 밖에 남지 않아 여기 게시판에 올려주신 글들 보며 많은 정보 얻고 있습니다. 꼭 답변 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