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스 정규반 2번의 trial 때보다
약간은 더 어려웠던 것 같은데 저 뿐인가요?
특히 native American 풍습은 리딩지문에서 봤던거라
반갑기는 했지만....
지문은 비슷해도 문제는 엄연히 달랐기에
그리고 일부러 중간에 입장했는데 먼저 시험 시작하신 분들이
리딩 2번째 set 끝나기도 전부터
큰 소리로 쩌렁쩌렁 스피킹 하시는 덕분에 리듬 다 깨졌네요...ㅠㅠ
혹시 여러분은 어떠셨는지 궁금합니다.
갠적으로
리딩/스피킹은 무난
리스닝 2번째 lecture set/라이팅 통합형이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