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9에 시험본 1인입니다.
시험보고 하도 당황스러워서 더미관련 지금까지 정리된 내용 종합해 봅니다.
1. 리딩더미
- 잊혀졌던 리딩더미가 다시 나옴. 난이도 높은 문제로 구성되어 있어서
시간조절에 실패하신 분들이 많음
- 더미의 위치는 첫번째 또는 두번째 지문이었음
- 리딩더미 걸리면 무조건 시간조절을 잘 해서 끝까지 잘 풀어야 함.
2. 리스닝 더미
- 세익스피어 관련된 더미가 등장
- 가장 큰 변화는, 더미의 순서가 그동안 알려졌던 마지막이 아닌, 두번째에 등장하는 경우도 생김
- 더미가 아닌 정상 문제의 주제를 Bird를 포함함으로써 혼동을 일으킴
결론,
앞으로 더미는 더미가 아니다. 무조건 페이스 조절 잘해서 다 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