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팅이랑 스피킹
템플릿 못쓰게 구체적으로 물어보는거 좀 강화됐고..
그래서 그런지 스피킹 1,2 번 템플렛 외우는것도 좋은데 분명 템플렛 못쓰는것도 많이 나오니 storytelling 처럼 말하면서 대처 할 수있게 하는 연습 진짜 중요한거같아요. 막 이유 생각안나면 스토리 텔링 처럼 말하면서 전 1개로 쭉이어나가는데 이것도 차분히 말하면 괜찮은거같아요.
그리고 리스닝 진짜 노트테이킹 잘해야하겠더라고요... 진심 저번엔 2번째 세트 리스닝 더민줄 알고 (너무 피곤해서 시험이 길게 느껴져서..;;;) 그냥 놋테킹 안하고 듣고만 문제 풀었는데 24점 나오고 그랬는데 (원래는 26정도 했어여..)
이번건 노트테이킹 한다고 했는데 제대로 연습안해서
저번시험에서 100점 넘었는데 잘하면 떨어질 수도 있다는 생각이..ㅠㅠ
근데 스피킹은 진짜 또박 또박 말하고 너무 어렵게 말안하고 깔끔하게 말하는게 중요한거같아여...
그리고 너무 템플렛 의존하지마요... ets 채점관이 1,2번때 외운거 티나면 감점이라고 하기도 하고요 ㅠ
전 개인적으로 템플릿 없이 그냥 막 준비했을때 독립형 good 나왓는데 템플렛쓰고 fair 나왔어요.
템플릿이 나쁘다는게 아니라 제가 입에 안익는 표현들을 써서 그런지 확실히 어색했나봐요.
그리고 제가 스피킹 해커스에서 들은 강의중에 한쌤이 1,2번 문법 거의 안보고 fluency 만 본다고 그랬는데;;
문법 100프로 봅니다. 그 두번째 시험 독립형 evaluation 에 fair 받은 이유가 intonation 하고 fluency 는 괜찮은데 문법 실수해서 그렇다고 그래요.
그리고 템플릿 중에서도 입에 안익는 표현들은 안쓰는게 낫고요.. 자기만의 템플릿 만드는게 좋은거같아요.
글고 확실히 6/25일 시험 어려웠던거같아요......원래 리딩 시간 3-4분 남는데 이번에 뒤에 4문제 정도 황급히 풀었어요 ㅠ
2,3번째 passage 가 어려웠던거같아요... 첫번쨰껀 그래도 쉬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