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가을학기 해외대학원 지원 위해 늦어도 올해 10월 초까진 최소 100점을 만들어야 하는 직딩입니다.
감을 잡는다는 생각으로 한달 정도 해커스 인강 정규 듣고 있고,
이제 좀 익숙해지기도 하고, 또 조급한 마음에 해커스 실강 정규반(주말)을 신청했습니다.
똑같은 정규반을 인강/실강으로 듣는 게 옳은지 잘 모르겠고,
연장선상에 인강/실강이 많이 차이가 날까 싶기도 합니다.
토플은 다음 주 토요일(7.2)이 처음인데, 그 결과에 따라 실강 여부를 결정하는 게 나을까요?
아니면 점수 올리기 위해서는 실강이 많은 도움이 될까요?
케이스마다 다르겠지만, 혹시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 분들, 또는 조언을 주실 분들 부탁드립니다.
* 참고 : 2~3년 전 토익은 900점 초반대, 최근에는 영어 공부를 많이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