딕테이션은 틀린 문제만 연습하고 또 바로 해석이 안되는 문장, 잘 안들리는 문장만 딕테이션 해도 된다는 걸 알았습니다.
쉐도잉도 시간이 많이 걸리는데
일단 리스닝 복습을
1. 맞은문제라도 다시 풀기(노트테이킹)
2. 딕테이션 하기(잘 들리는 문장제외)
3. 스크립트 보면서 문제가 나온 부분과 중요한 부분 체크하기
= 답인 이유와 답이 아닌 이유 찾기
4. 딕테이션 정답체크
5. 스크립트 분석 다 하면 노트테이킹 다시 해보기
6. 쉐도잉
이렇게 복습하는것이 맞나요?
쉐도잉
1. 스크립트 안보고 듣기(한문장단위로)
2. 쉐도잉
3. 해석(한국어)
직청직해를 할려면
또다른 쉐도잉방법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