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쌤/ 최지욱 쌤 중에 어느 분꺼를 들어야 할지 조언좀 해주세요ㅠ.ㅠ
맛보기 강의봤는데도 계속 고민이 되네요..
저의 문제점은,
평소에 문제풀때 노트테이킹에 치중한 나머지 출제포인트 놓치는 일이 많고
노트를 열심히 한다고 해도 중간중간 디테일부분 못듣고 메모안한 부분에서 꼭
문제가 나와서 5개중에 1-2개씩 꼭 틀립니다. (컨버)
그나마 컨버는 좀 들리는 편인데 렉처는 정말 최악입니다. 거의 다 틀려요
찍어서 1-2개 주제문제 정도 맞히고 나머진 전멸입니다.
출제포인트고 뭐고 내용이해가 안되서 렉처는 정말 걱정입니다.
토플 공부시작하고 지금까지 약 2달 정도 쉐도잉연습을 꾸준히 하고있는데
방법이 틀린건지 제가 머리가 나빠서 남들보다 시간이 오래 걸리는건지 별로 느는것 같지가 않아요.
타학원 강사쌤께 질문해봤는데 잘 하고 있다고 계속 그렇게 하다보면 는다고 하시는데
제가 최소 10월까지는 점수가 나와야하는 상황이라.. 맘이 조급하네요
그런데 최지욱쌤의 복습법이 기존에 알고있는 쉐도잉 방법과 다른가요?
또 맛보기강의 보면 클라우드쌤은 노트테이킹을 자세히 다루시는것 같은데
지욱쌤은 노트해주시는 부분이 안나오더라구요..
지욱쌤은 노트테이킹을 수업시간에 다뤄주지 않으시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