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는 잘 기억이 안 나고 셋 째는 우주과학이었는데 무슨 물질이 우리 지구 밖에서 왔다는 것에 대한 설명이었어요. 처음에는 과학자들이 안 받아들였는데 계속 과학이 발전하면서 그걸 받아들이게 됐다 그런 것이었어요.
둘 째인가가 생물학으로 문어 같은 생물이 mimic하는 것에 대한 내용도 있었던 것 같네요. 색깔이 바뀌는데 뇌랑 눈이 중요한 기능을 한다.
마지막은 유럽의 인쇄와 관련된 거였어요 이건 화장실이 너무 가고 싶어서 급하게 풀었네요...............................
리스닝은 두 세션 나왔고, 렉쳐는 기대와 그것의 영향과 관련된 심리학 있었고, 우주과학과 관련된 주제가 또 하나 있었고요 또 하나는 생물의 기원이 어디로부터 왔을까 그 기인을 우주에서 찾는 게 있었어요. 또 하나는 문학수업에서 존슨이란 분이 자서전을 쓴 사람인데 이 사람의 스타일에 대해 나왔어요. 리처드 사비지의 자서전을 예로 들었어요. 왜 낭만시대 문학과 다른지를 들으셔야 돼요.
대화 지문은 지속가능한 성장과 관련된 학교의 기재과 방문 사례랑(이거 얘기가 자원봉사로 흘러요 헷갈리면 안 돼요) 동화 쓰기 숙제에 관한 것이 기억나네요. 동화가 어떤 특징이 있다, 단지 어린이를 위한 책이 아니다 그런 특징들을 잘 들으세요.
스피킹은 이탈리아를 소개하려고 하는데 뭐가 제일 좋겠냐 -cooking classes, history classes 같은 것에서 고르는 거였어요
선호 문제는...흠 기억이 잘 안 나네요 대체 뭐였지!!
통합형 3번은 남자가 reading에 agree하는 거였는데, 수업 시간에 들어가서 리딩 숙제에 관해 한 장 글을 쓰는 것에 대한 의견이었어요
4번이 이게 리스닝이었는지 스피킹이었는지 헷갈리는데 하여튼 5번은 주차 티켓을 먹어서 어떡하지 사정해볼까, 콘서트 티켓을 환불할까 그런 내용이었어요
6번은 경영 클래스에서 위기가 왔을 때 백업 플랜 두 개를 설명하는 거였고 예로 스키장이 나왔네요
라이팅은 통합형 비버가 잉글랜드에 살게 되는 게 안 좋은 이유를 리딩이 얘기하고 리스닝이 그걸 반박해요
독립형은 재밌는 일인데 휴가가 적은 거랑 재미는 없는 일인데 휴가가 더 있는 일 중에 어떤 일이 더 좋냐였어요
한국 다음 시험과 겹칠지 모르지만, 그래도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또 생각나면 더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