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니까 더미도 뭐가 나올지 모르고
스피킹 라이팅 점수 상대적으로 잘 안나올 수 있는것 같은데
실제로 어떨지 모르겠네요
미국에서도 어차피 외국애들이 시험볼거같은데, 스피킹 24~26점수대면 많이 불리할까요?
그리고 미국은 더미 패턴 전혀 없어서
리딩에서 걸리면 20분 더 봐야되는거고
리스닝에서 걸리면 1시간 더봐야되는게 맞는건가요?
한국이 가장 경쟁적이어서 점수가 잘 안나온다고도 하는데
미국이 오히려 더 risk가 있는거같기도한데..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