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문제를 풀때면,
성우가 말하는 내용 그대로를 쉐도윙하듯이 속으로 따라말하고 있더라구요.
그러다보니 단어모르는것도많고, 구문도 부족하다보니 단어만 잡게 돼요. 전체적인 해석이 안되구요.(한문장인데도 그래요 ㅜ)
제가 궁금한 것은! 문제풀때 여러분은
1. 딕테이션하듯이 쉐도윙하듯이 철자에 또박또박 집중하는건가요?
2. 아니면 철자 50%집중 해석50% 동시에
3. 철자를 잡는다기 보다는 해석위주로
어떤게 정석인지.. 모르겠네요.
딕테이션이랑 쉐도윙하는 의미도 모르겠구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