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답 맞춰보면서 대충 오늘 토플시험 사이즈가 나오는데
아 모했나 싶고 (사실 한것도 별로 없음요)
이제는 결정을 내려야 겠다 생각드네요.
유학준비한다는 명목으로 소위 백수생활 하고 있는데,
여기들어와 다른사람들 어드미션 포스팅 하나하나 읽어보니 너무 나태했나 싶습니다.
때마침 해커스에서 유학시험 설명회도 크게 여는 거 같은데,
이것도 가고 제 스스로 못할 거 같으면 수업을 들어서라도 여름방학때 점수 내려구요. ㅠㅜ
혹시 저같은 사람이 있을까봐 힘얻쟈는 의미에서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