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점은 되어야 한다는 생각이었지만 토플 유형도 모르는 상태로 지난달에 첨봄.
그리고 85라는 쓰레기 같은 점수를 받고.. 의욕 급저하.. 그러고 한달반지나서 본게 어제시험.
리딩- 뭐 원래 못하니깐 사람들 답맞추는거 보고 나랑 틀리면 그러려니 생각중, 근데 7월6일보단 쉬웠는듯
리스닝- 저번시험은 더미라는 존재를 모르고 가서 끝까지 죤내열심히 풀고 아 마지막세트 죤내쉽네 했는데 더미여서 좃ㅅ망. 근데 어제시험은 쫌 어려웠음 특히 뭐 wire어쩌구 그거.. 뭐였나 잘기억이안남 아오 빠가머리!!
스피킹- 초반에 쉬운 듯 하다가 '제시간에 제출못하는 현상' 나올때 개맨붕, 개소리하고옴
라이팅- everglades그거 마지막 솔루션에 high mercury coal -> lower mercury coal 이게 답인데 coal이라는 단어를 뺌. 역시 젓망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