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9 -> 92 -> 101
시험은 고작 세 번 뿐이었지만
직장 다니며 애 키우며 하루 한 시간마저 내기 힘들었던 지난 수 개월은 짧지 않은 여정이었습니다.
그나저나 스피킹은 단 한 번도 20점을 넘어본 적이 없네요...영원히 풀지 못한 숙제로 남겠군요.
이름도 모를 많은 분들께 정말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답글 하나, 리플 하나가 좌절을 희망으로 바꾸는 격려가 될 수 있다는 점 모두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더불어 라이팅 게시판의 훈제연어님께도 진심으로 감사 드리구요.
꿈을 향하여 전진하시는 모든 분들께 건강과 행운이 깃들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