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C : 29일것보단 쉬웠던것 같습니다. 단, 단어 하나 헷갈리더군요.. merely. 이거 simply로 했는데 맞나요?
LC : 최근에 3번봤는데.. 여태컷 본것중 가장 어렵지 않았나;; 듣기도 듣기지만, 문제가 헷갈리는게 많았던것 같습니다. 헤드셋문제가 유난히 적었던것 같구요.. 더미제외 6개듣기에서 헤드셋문제가 2개정도밖에 없었던듯... LC는 점수 내려갈것 같군요.ㅠㅠ
SP : 제대로 공부하고 시험본게 이번이 처음이라 난이도가 어땠는지는 말씀 못드리겠네요.ㅎㅎ 독립형은 헷갈리는것 딱히 없었습니다. 1번이 인터넷쇼핑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냐 / 2번이 준비된 재료로 요리하는거 즐기냐 준비된 요리를 즐기냐 vs 만들어먹는걸 선호하냐 였고요.
WR : 통합형은 29일에도 쉬웠는데 이번것도 쉬웠습니다. 독립형 역시 전 스테파니쌤 수업들었는데, 아마 ppl빼고 나머지 2개 어플로 적용가능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가장 쉬운건 knowledge라 전 knowledge로 썼습니다.^^
주제는 고향에서 벗어나는 사람과 고향에 머무는 사람과 어느쪽이 더 successful and happier하냐.
였구요..
고향에서 벗어나면 더 많은 정보를 접할수있어서 성공할수있다로 knowledge로 쓰거나
고향에서 벗어나면 다양한걸 즐겨서 스트레스 없고 다양하 사람 사귀어서 관계발전에 좋다 -> 행복하다 로 games도 가능할듯 싶습니다.
저번것에서 5점만 올리면 되는데..
LC가 내려갈것같아서 불안하네요.ㅠㅠ
---------(추가)---------
보니깐 확실히 오늘 시험은 2세트였나보네요.
전 RC는 어린이 발달과정 / 밀(wheat) 교류에 관한 지문 / N으로 시작하는 문명의 정착생활에 관한 지문
LC는 컨버는 알바,인턴쉽 / 에세이에 관한 이야기(다음 과제는 어떤거 쓸까)
LC 렉처는 clovis people인가? 알래스카 통해서 미국대륙으로 사람들 이주했던거에 대한 렉처있었고(고고학) / 구멍뚫어서 다른 박테리아 죽이는 박테리아에 관한 렉처(생물) / rock에 그린 어떤 미술품 보존에 관한 렉처(아트) / 나머지 하난 기억이 안나네요.
SP 통합형은 3번이 대학내에 라운지 만드는거에 대해 여자가 동의하는거 (서로의 삶을 교류할수있는 장소라 좋다 / 라운지의 게시판에 쪽지붙일수있는거 좋은 생각이다)
4번이 교수의 보물상 친구에 관한건데, 보물전문가로부터 sign받으면 진품인지 아닌지 고객들이 알수있다. 이런 내용.
5번이 여자가 내일 class에서 다른 도시로 견학인가 가는데.. 알고보니 내일 중요한 역사 시험이 있어서 공부해야한다. (견학갔다와서 공부해라, 갔다오면 너무 늦는다 / 견학은 나중에 가라, 티켓값은 본인이 직접 내야하지만)
6번이 ant가 먹이찾으러 가는거에 대한 렉처 (갔던 곳, 익숙한곳으로 간다 / 협동하여 여러개미서 찾으러간다)
WR 통합형은 거미줄 진화에 관한 이야기였구요. (어떤 형태의 거미줄이 더 좋냐)